제 호주 여행의 시작은 당연히 시드니였어요. 시드니에서 2박 3일을 보냈는데, 숙소를 고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건 위치 였어요.

공항과 시드니에서 가고싶은 스팟들과 가장 가깝고 안전한 동네! 제가 찾은 그런곳은 당연 QVB 퀸빅토리아빌딩과 Townhall 타운홀 근처!!

QVB라고 불리는 퀸 빅토리아 빌딩은 히스토릭하고, 아름다운 건물이예요. 영국의 여왕 퀸 빅토리아가 호주를 방문했을때 묵었던 건물이라고 해서, 이름도 퀸 빅토리아를 따서 Queen Victoria Building 이라고 지었다고 해요.

QVB 건물 내부에 있는 시계인데,, 너무 고풍스럽고 예쁘지 않나요? 엘레베이터도 과거의 모습 그대로예요.

지금은 쇼핑몰로 쓰이고 있고, 내부에 건물 안쪽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카페나 레스토랑들도 많이 있어서, 여행하다가 앉아서 커피한잔 하기 딱 좋아요. QVB 건물 밖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애완견이었다는 아일레이 Islay의 동상이 있어요.

근처에 가면 중후한 남자목소리의 아일레이...